교사들, "직업 안정성‧가르치는 게 좋아" 교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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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08 댓글0건본문
초등학교 교사들은 직업의 안정성에,
중학교 교사들은 가르치는 일이 좋은 것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교직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청주교대에 의뢰해
교사 3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초등 교사 47%가 '직업의 안정성'을
교직선택의 동기라고 답했습니다.
또 중등 교사들의 경우엔
'가르치는 일이 좋아서'라고 답한 응답자가
53%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다른 사람에게
존경을 받아서 교직을 선택했다'는 응답은
초등 교사 2.6%, 중등 교사 5.4%에 그쳤습니다.
중학교 교사들은 가르치는 일이 좋은 것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교직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청주교대에 의뢰해
교사 3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초등 교사 47%가 '직업의 안정성'을
교직선택의 동기라고 답했습니다.
또 중등 교사들의 경우엔
'가르치는 일이 좋아서'라고 답한 응답자가
53%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다른 사람에게
존경을 받아서 교직을 선택했다'는 응답은
초등 교사 2.6%, 중등 교사 5.4%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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