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제도 폐지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09 댓글0건본문
전국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가
"노동자 권리를 가로막는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를
폐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충북지부는 오늘(9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에는 복수노조 사업장이 많은 상황에
사측 어용노조로 인해
소수 노조로 전락하고
파업·교섭권을 빼앗기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이들은
“노동3권 보장을 가로막는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를 폐지하지 않을 경우
오는 13일 전국 금속노조원과 함께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동자 권리를 가로막는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를
폐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충북지부는 오늘(9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에는 복수노조 사업장이 많은 상황에
사측 어용노조로 인해
소수 노조로 전락하고
파업·교섭권을 빼앗기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이들은
“노동3권 보장을 가로막는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를 폐지하지 않을 경우
오는 13일 전국 금속노조원과 함께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