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내 69개 문화시설 ‘몰카’ 단속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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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08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도내 공공문화시설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단속 점검을 벌입니다.
충북도는 내일(9일)부터
공공박물관이나, 미술관, 도서관 등
도내 69개소 문화시설에 대해
몰카범죄 예방을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앞서 충북도는
충북문화관과 문화예술인회관,
도립교향악단 연습실, 문화재연구원 등에 대해
점검을 벌였지만
몰래카메라가 발견된 곳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공공문화시설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단속 점검을 벌입니다.
충북도는 내일(9일)부터
공공박물관이나, 미술관, 도서관 등
도내 69개소 문화시설에 대해
몰카범죄 예방을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앞서 충북도는
충북문화관과 문화예술인회관,
도립교향악단 연습실, 문화재연구원 등에 대해
점검을 벌였지만
몰래카메라가 발견된 곳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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