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도의원들, “민주당 패거리 정치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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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05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 소속 충북도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일방통행식 원구성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당 박병진, 이옥규, 박우양, 오영탁 도의원은
오늘(5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의장 선거 후보 등록제를 도입하겠다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약속을 저버린 채
밀실 담합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수차례에 걸친 원구성 협의 요청에도
민주당은 승자 독식의 논리로,
잘못된 일방통행식 전철을 밟고 있다"며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전반기 의장을 선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충북도의회 32석 중
민주당은 28석,
한국당은 4석을 차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일방통행식 원구성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당 박병진, 이옥규, 박우양, 오영탁 도의원은
오늘(5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의장 선거 후보 등록제를 도입하겠다는
시민사회단체와의 약속을 저버린 채
밀실 담합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수차례에 걸친 원구성 협의 요청에도
민주당은 승자 독식의 논리로,
잘못된 일방통행식 전철을 밟고 있다"며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전반기 의장을 선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충북도의회 32석 중
민주당은 28석,
한국당은 4석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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