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60대 사흘만에 대청호서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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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7.05 댓글0건본문
다리 위해 차량을 세워 놓고 실종됐던 60대가
사흘만에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보은소방서는 오늘(5일) 오전 8시쯤
보은군 회남면
대청호 회남대교 하류 1㎞ 지점에서
물에 빠져 숨져 있는 62살 A 씨를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9시쯤
회남대교 위에 차량을 세워 놓은 뒤
실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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