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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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04 댓글0건본문
전국적으로 야생진드기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충북에서도 2년만에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8일 68살 A씨는
밭일을 하다가 야생진드기에 물려
발열과 복통, 설사 등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증세를 보이다
지난 1일 숨졌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2016년 이 바이러스 인해 1명이 숨졌고,
올해에만 13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 바이러스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을 할 때는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충북에서도 2년만에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8일 68살 A씨는
밭일을 하다가 야생진드기에 물려
발열과 복통, 설사 등
중증 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 증세를 보이다
지난 1일 숨졌습니다.
충북에서는
지난 2016년 이 바이러스 인해 1명이 숨졌고,
올해에만 13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 바이러스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을 할 때는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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