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비로 관사 대납한 서원대 총장 정식재판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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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04 댓글0건본문
법원이 관사 관리비를
교비로 대납한 혐의로 약식 기소된
손석민 서원대 총장의 사건을
정식 재판에 회부했습니다.
청주지법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된
손 총장 사건을 재판부 직권으로
정식재판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 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손 총장은
지난 2013년 3월부터 2016년 6월까지
개인이 부담해야하는
관사 관리비 4천 600여만원을
법인과 교비 회계로 대납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됐습니다.
교비로 대납한 혐의로 약식 기소된
손석민 서원대 총장의 사건을
정식 재판에 회부했습니다.
청주지법은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된
손 총장 사건을 재판부 직권으로
정식재판에 회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 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손 총장은
지난 2013년 3월부터 2016년 6월까지
개인이 부담해야하는
관사 관리비 4천 600여만원을
법인과 교비 회계로 대납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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