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당첨 복권 위조한 6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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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03 댓글0건본문
즉석 복권 숫자를 바꿔
1억원짜리 당첨 복권으로 위조한 혐의로
65살 A씨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청주시 서원구의 한 복권방에서
당첨되지 않은 복권 숫자를
칼로 긁어낸 뒤
당첨 숫자를 접착제로 붙여
당첨금을 타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전에도 복권을 위조했다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억원짜리 당첨 복권으로 위조한 혐의로
65살 A씨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청주시 서원구의 한 복권방에서
당첨되지 않은 복권 숫자를
칼로 긁어낸 뒤
당첨 숫자를 접착제로 붙여
당첨금을 타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전에도 복권을 위조했다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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