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 의혹’ 임기중, “먼저 돈 요구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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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03 댓글0건본문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헌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임기중 충북도의원이
모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임 의원은 오늘(3일)
민주당 충북도당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A 전 시의원에게
먼저 돈을 요구한 적이 없고, 바로 돌려줬다”고
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임 의원은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앞서 임 의원은
지난 4월 청주시의원에 재출마하려던
A 전 시의원에게
현금 2천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A 전 시의원은
“변재일 도당위원장의 측근인 임 의원에게
공천 헌금 명목으로
현금을 전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공천 헌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임기중 충북도의원이
모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임 의원은 오늘(3일)
민주당 충북도당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A 전 시의원에게
먼저 돈을 요구한 적이 없고, 바로 돌려줬다”고
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임 의원은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앞서 임 의원은
지난 4월 청주시의원에 재출마하려던
A 전 시의원에게
현금 2천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A 전 시의원은
“변재일 도당위원장의 측근인 임 의원에게
공천 헌금 명목으로
현금을 전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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