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태풍 북상에 충북지역에서도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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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02 댓글0건본문
장마전선과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면서
충북지역에서도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어제(1일) 충북지역에 내린 큰 비로
진천 초평면의 한 농경지가
1.6ha가량 침수피해를 입었고,
보은군 혜인면의 한 도로에서는
경사면의 돌이 굴러떨어져
교통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다행히 이번 비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충북도는
충북 전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가 해제될때까지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상황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충북지역에서도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어제(1일) 충북지역에 내린 큰 비로
진천 초평면의 한 농경지가
1.6ha가량 침수피해를 입었고,
보은군 혜인면의 한 도로에서는
경사면의 돌이 굴러떨어져
교통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다행히 이번 비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충북도는
충북 전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가 해제될때까지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상황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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