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1등 경제 충북의 기적 실현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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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7.02 댓글0건본문
제35대 충북도지사로 취임한 이시종 지사가
“민선 7기 앞으로의 4년은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건설과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실현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일)
민선 7기 첫번째 충북도 직원조회를 열고
“2020년까지 전국대비 충북경제 비중 4%,
1인당 GRDP 4만불 목표를 달성하고
오는 2028년 5%, 5만불 시대에 도전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시종일관 도민 여러분의 일꾼 도지사가 되겠다”며
“3선 도지사를 만들어 준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 지사를 비롯한
도내 11개 시군 단체장들은
장마전선과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함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전격 취임식을 취소하고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민선 7기 앞으로의 4년은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건설과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실현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일)
민선 7기 첫번째 충북도 직원조회를 열고
“2020년까지 전국대비 충북경제 비중 4%,
1인당 GRDP 4만불 목표를 달성하고
오는 2028년 5%, 5만불 시대에 도전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시종일관 도민 여러분의 일꾼 도지사가 되겠다”며
“3선 도지사를 만들어 준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 지사를 비롯한
도내 11개 시군 단체장들은
장마전선과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함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전격 취임식을 취소하고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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