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적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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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28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러시아 국적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8일) 오후 5시 쯤
청주시 흥덕구 한 원룸 2층에서
러시아 국적 29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한 집주인은 경찰에서
"계단에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고,
방 안에도 여성이 있는 것 같아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도착 당시
A씨는 극약을 먹고 숨진 상태였으며,
A씨와 연인관계로 알려진
러시아 국적 33살 B씨는
몸에 자해를 한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두 남녀가 함께
목숨을 끊으려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적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8일) 오후 5시 쯤
청주시 흥덕구 한 원룸 2층에서
러시아 국적 29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한 집주인은 경찰에서
"계단에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고,
방 안에도 여성이 있는 것 같아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도착 당시
A씨는 극약을 먹고 숨진 상태였으며,
A씨와 연인관계로 알려진
러시아 국적 33살 B씨는
몸에 자해를 한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두 남녀가 함께
목숨을 끊으려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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