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제천 여성 살인사건 용의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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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27 댓글0건본문
지난 2003년 발생해 미제로 남아있던
토막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59살 A씨가 지난 22일
강원도 속초의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당뇨 등 지병을 앓다가
숨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2003년 5월 내연관계에 있던
40대 여성을 살해하고
제천 일대 야산에 암매장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토막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59살 A씨가 지난 22일
강원도 속초의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당뇨 등 지병을 앓다가
숨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2003년 5월 내연관계에 있던
40대 여성을 살해하고
제천 일대 야산에 암매장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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