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탈루 중소기업 12곳 1억7천만원 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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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27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부동산 취득세를 감면받은 후
감면된 비용을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한
지역 내 12개 기업을 적발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중소기업 800여곳을 조사해
12개 업체의 부동산 46건을 적발했습니다.
청주시는 해당기업에 대해
1억 7천만원의 추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대부분은
공장을 지은 후 다른 업체에
임대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동산 취득세를 감면받은 후
감면된 비용을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한
지역 내 12개 기업을 적발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중소기업 800여곳을 조사해
12개 업체의 부동산 46건을 적발했습니다.
청주시는 해당기업에 대해
1억 7천만원의 추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 대부분은
공장을 지은 후 다른 업체에
임대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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