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지난해 집중호우 수해복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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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6.26 댓글0건본문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지만
지난해 7월 16일 집중호우로 인한
충북 일부 지역 수해가
아직도 복구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도내에서 피해를 본 지역은 천 306곳이며,
현재까지 천 172곳이
수해 복구를 마쳤습니다.
아직도 10%가 넘는 134곳의 수해지역이
여전히 복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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