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22개 중‧고교에 진로활동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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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2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22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진로활동실이 신설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4억 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중학교 14곳과 고등학교 8곳에
심리검사와 상담, 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진로활동실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에 진로활동실을
설치해나갈 방침입니다.
한편 현재 충북지역 내 80%의 학교가
진로활동실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진로활동실이 신설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4억 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중학교 14곳과 고등학교 8곳에
심리검사와 상담, 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진로활동실을 신설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에 진로활동실을
설치해나갈 방침입니다.
한편 현재 충북지역 내 80%의 학교가
진로활동실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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