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약수터‧샘터 등 10곳에서 대장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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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20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 약수터와 등산로 샘터 등
10곳의 먹는물 공동시설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충북도가
도내 60곳의 먹는 물 공동시설에 대해
수질검사를 벌인 결과
청주 옥산면 묘안옹달샘과
충주 호암동 범바위약수터 등 10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대장균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해당 시설에 대해
음용 부적합 판정을 내리고
소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0곳의 먹는물 공동시설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습니다.
충북도가
도내 60곳의 먹는 물 공동시설에 대해
수질검사를 벌인 결과
청주 옥산면 묘안옹달샘과
충주 호암동 범바위약수터 등 10곳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대장균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충북도는
해당 시설에 대해
음용 부적합 판정을 내리고
소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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