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공무원들, 청주시 기록관 벤치마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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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6.22 댓글0건본문
라오스와 미얀마,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 5개국 공무원 18명이
오는 23일
청주시 기록관을 방문해
효율적인 기록문화유산 관리 방법을 벤치마킹합니다.
국가기록원과 한국국제협력단은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하나로
글로벌 연수사업을 추진하면서
한국의 기록관리 체계와 실무에 대한
맞춤교육 연수기관으로
청주시 기록관을 선정했습니다.
연수생들은 기록물의 보존·복원 정책을 설명 듣고
서고 환경과 행정 박물 보존 관리 상태를 살펴본 뒤
시청각 기록물 디지털화 및 보존 처리,
종이기록물 복원 과정도 실습합니다.
지난해 12월 19일 문을 연
청주시 기록관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초의 전문 기록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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