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야구장 난입한 10대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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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20 댓글0건본문
청주청원경찰서는
프로야구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난입한
18살 A군과 19살 B군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군 등은 어제(19일) 밤 9시 55분 쯤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난입해 경기를 3분간 지연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에서
“한화가 경기에 져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경찰은 이날
암표 호객 행위를 한 3명도 붙잡아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겼습니다.
프로야구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난입한
18살 A군과 19살 B군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군 등은 어제(19일) 밤 9시 55분 쯤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난입해 경기를 3분간 지연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에서
“한화가 경기에 져 화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경찰은 이날
암표 호객 행위를 한 3명도 붙잡아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즉결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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