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맨홀 제조업체서 화재…5천5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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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20 댓글0건본문
오늘(20일) 새벽 2시 50분 쯤
진천군 덕산면의
한 맨홀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2동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5천 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해로에 남아있던 열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 덕산면의
한 맨홀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2동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5천 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해로에 남아있던 열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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