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 무단이탈‧제멋대로 채점’ 등 부적절 충북 교사들 잇따라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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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6.17 댓글0건본문
근무지를 무단이탈하고,
정답이 없는 문제를 수년째 출재해
학생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킨 교사 등
충북지역 교사들의
부적절 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이 공개한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육지원청 등
22개 기관에 대한
종합 감사 결과
교사가 근무지를 무단이탈하거나,
정답이 없는 문제를
수년째 출제했으며,
심지어
특정 문제 점수를 제멋대로 채점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또 교육공무직 대체 인력들을 채용하면서
채용 신체 검사서를 받지 않고
근로계약을 체결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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