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구급대원 폭행 3년간 17건…‘강력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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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6.18 댓글0건본문
최근 3년간 충북에서
17건의
119 구급대원 폭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지난달까지
구급대원이 취객 등에게 폭행당한 건수는
17건으로
1건을 제외한 폭행 사건 모두
가해자가
술에 취해 주먹을 휘둘렀다고
소방본부는 설명했습니다.
도소방본부는
폭행 사건 발생시
구급차 내 폐쇄회로 등
현장 증거자료 확보 등을 통해
강력히
법적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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