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選)에 성공한 이시종 충북지사가
내년도 정부 예산확보에 총력을 쏟아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8일)
실·국장과 주요 과장 등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부 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그러면서
“각 실·국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확정 전까지
신규사업의 사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사업 타당성 논리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신속하게 대응하라“고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