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일본뇌염 모기 발견…치사율 30%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19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일본뇌염을 유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습니다.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이 최근 청주시 오송읍의
한 축사에서 채집한 모기 700여마리 중
2마리가 작은 빨간집모기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뇌염은
모기가 사람의 피를
흡혈하는 과정에서 전파되고,
치사율이 30%에 달하는 질병입니다.
지난해 전국에서는
9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습니다.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이 최근 청주시 오송읍의
한 축사에서 채집한 모기 700여마리 중
2마리가 작은 빨간집모기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뇌염은
모기가 사람의 피를
흡혈하는 과정에서 전파되고,
치사율이 30%에 달하는 질병입니다.
지난해 전국에서는
9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