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지난달 무역흑자 13억 천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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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1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기업들의 지난달 무역흑자가
13억 천만달러,
한화로 1조 4천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도내 기업의 지난달 수출액은
18억 9천 800만 달러에 달했고,
수입액은 5억 8천 8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이
무역 흑자 중 절반에 달하는
43%를 차지했습니다.
13억 천만달러,
한화로 1조 4천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도내 기업의 지난달 수출액은
18억 9천 800만 달러에 달했고,
수입액은 5억 8천 8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이
무역 흑자 중 절반에 달하는
4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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