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적발되자 도주한 현직 경찰관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14 댓글0건본문
현직 경찰관인 33살 A씨가
음주 단속에 적발되자
도주를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A씨는 어제(13일) 밤 11시 40분 쯤
경부고속도로 대전IC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자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진입해
죽암휴게소의 철제 기둥을 들이받고
도주를 멈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이인 0.096%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대전지방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주 단속에 적발되자
도주를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A씨는 어제(13일) 밤 11시 40분 쯤
경부고속도로 대전IC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되자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진입해
죽암휴게소의 철제 기둥을 들이받고
도주를 멈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이인 0.096%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대전지방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