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난리 속 해외연수 파문 충북도의원‘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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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14 댓글0건본문
지난해 7월
청주지역 물난리 속 해외연수를 감행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은
충북도의원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결국 도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박봉순, 박한범 후보가
낙선했습니다.
특히 ‘레밍’ 발언으로 국민적 공분을 샀던
김학철 도의원은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고,
민주당 최병윤 전 의원은
금품 살포 혐의 등으로
구속된 상태입니다.
청주지역 물난리 속 해외연수를 감행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은
충북도의원들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결국 도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박봉순, 박한범 후보가
낙선했습니다.
특히 ‘레밍’ 발언으로 국민적 공분을 샀던
김학철 도의원은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고,
민주당 최병윤 전 의원은
금품 살포 혐의 등으로
구속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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