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게에서 2천만원 상당 물품 훔친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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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10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낚시용품점에서
낚시 용품 등을 훔친 혐의로
34살 A여인을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서원구의 한 낚시점에서
모두 15차례에 걸쳐
낚싯대와 릴 등
2천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
이 가게에서 일하다 퇴직한 뒤
출입문 비밀번호를 이용해
새벽 시간에 가게에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일하던 낚시용품점에서
낚시 용품 등을 훔친 혐의로
34살 A여인을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서원구의 한 낚시점에서
모두 15차례에 걸쳐
낚싯대와 릴 등
2천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
이 가게에서 일하다 퇴직한 뒤
출입문 비밀번호를 이용해
새벽 시간에 가게에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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