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민주당 싹쓸이…한국당 4석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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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14 댓글0건본문
6.13 지방선거 결과
충북도의회의 전체 의석 32석 중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8석을 차지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비례대표를 포함해
영동과 단양지역구에서
4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오는 15일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해산됩니다.
충북도의회의 전체 의석 32석 중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8석을 차지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비례대표를 포함해
영동과 단양지역구에서
4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오는 15일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해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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