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 정의당, 청주시의회 민선 1기 이래 첫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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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14 댓글0건본문
청주시의회에
진보정당 후보가
민선 1기 이래
처음으로 입성했습니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이현주 후보가 청주시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이번 청주시의회 비례대표선거에서
총 투표수 36만5천900여표 중
4만3천800여표를 얻었습니다.
이에따라
모두 4자리인 청주시의회 비례대표 중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더불어민주당이 2석,
자유한국당이 1석, 정의당이 1석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진보정당 후보가
민선 1기 이래
처음으로 입성했습니다.
정의당 충북도당은
“이현주 후보가 청주시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이번 청주시의회 비례대표선거에서
총 투표수 36만5천900여표 중
4만3천800여표를 얻었습니다.
이에따라
모두 4자리인 청주시의회 비례대표 중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더불어민주당이 2석,
자유한국당이 1석, 정의당이 1석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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