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사 후보들, 선거전 막판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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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12 댓글0건본문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자유한국당 박경국,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가
나란히 지지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2일)
충북도에서 30분 간격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자신을
“문재인 정부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후보”라고 자평했고,
박 후보는 지난 8년간의 도정 피로감을
역설했습니다.
또 신 후보는
‘세대교체’를 주장하며
표를 몰아달라고
도민들에게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자유한국당 박경국,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가
나란히 지지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2일)
충북도에서 30분 간격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자신을
“문재인 정부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후보”라고 자평했고,
박 후보는 지난 8년간의 도정 피로감을
역설했습니다.
또 신 후보는
‘세대교체’를 주장하며
표를 몰아달라고
도민들에게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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