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사전투표 20.75%, 4년 전보다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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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6.10 댓글0건본문
6·13 지방선거 충북지역 사전투표 결과
20.75%를 기록했습니다.
충북 선관위에 따르면
도내 전체 유권자
131만 8천여명 중에서
27만 3천 562명이 사전 투표를 해
이같은 투표율을 나타냈습니다.
이날 사전투표율은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13.31%보다
7.44% 포인트 높은 투표율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대선 때 24.45%에 비해서는
4.69% 포인트 낮았습니다.
충북지역별 사전투표율은
보은이 36.9%로 가장 높았고
영동 33.82%,
괴산 32.74%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청주지역 투표율은
상당 18.75, 서원 18.27,
흥덕 16.15, 청원 15.95%로
20%를 밑돌며
충북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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