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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원내대표 “문재인, 김정은의 바지 가랑이 붙잡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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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6.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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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오늘(5일) 충북지역 지원유세에 나서
현 정권에 대한 견제와 심판을 촉구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옥천읍 장터에서 열린 합동유세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3개월간 정치보복으로 날을 새우더니
이제는
김정은의 바지 가랑이를 붙잡으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을 일군 저력 있는 보수 우파이면서
문재인 정권을 견제할
유일한 정치세력“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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