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지사·시장군수 후보 20명 '지방분권 선도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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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6.10 댓글0건본문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충북 지역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36명 중 20명이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가 제안한
‘지방분권·균형발전 선도 협약’에
동참했습니다.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는
도지사 및 시장·군수 후보들에게
지방분권·균형발전 선도 협약을 제안한 결과
20명이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지사 후보 중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시종·자유한국당 박경국 후보가
협약에 참여했고,
청주시장 후보는
민주당 한범덕 후보 등
5명 모두 동참했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12명 전원,
한국당 4명, 바른미래당과 정의당 각 1명,
무소속 2명이 협약에 서명했습니다.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지방선거가 끝난 뒤
지방분권·국민주권 개헌의
불씨와 동력을 살려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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