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청주-증평 통합해 100만 도시 건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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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05 댓글0건본문
바른미래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청주시와 증평군의 통합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신 후보는 오늘(5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방안으로
청주시와 증평군의 대통합을 통한
인구 100만 명의 광역도시 건설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신 후보는
“증평은 충북에서 가장 면적이 작아
발전에 한계가 있고,
청주는 인구 100만 명 도시로
가는 과정이 험난하다"며
"통합하면 인구·재정 증대로
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주시와 증평군의 통합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신 후보는 오늘(5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방안으로
청주시와 증평군의 대통합을 통한
인구 100만 명의 광역도시 건설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신 후보는
“증평은 충북에서 가장 면적이 작아
발전에 한계가 있고,
청주는 인구 100만 명 도시로
가는 과정이 험난하다"며
"통합하면 인구·재정 증대로
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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