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보트사고로 실종된 30대 숨진 채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06 댓글0건본문
충주에서 물놀이를 하다
실종된 30대 남성이
사고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충주소방서는
오늘(6일) 오전 11시 10분 쯤
강원도 부론면 인근 남한강에서
38살 A씨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동생 B씨와 함께
고무보트를 타고 물놀이를 하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실종된 30대 남성이
사고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충주소방서는
오늘(6일) 오전 11시 10분 쯤
강원도 부론면 인근 남한강에서
38살 A씨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동생 B씨와 함께
고무보트를 타고 물놀이를 하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