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민선 7기 출범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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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6.10 댓글0건본문
6·13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충북도가
민선 7기 출범 준비에 나섰습니다.
충북도는
선거가 끝난 다음 날
당선자에게 도정 현황과 현안 업무보고를 할 예정입니다.
현 지사인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후보가 당선되면
오는 14일 선거기간 추진했던
현안 상황을 보고하는
수준에서 마무리 됩니다.
그러나
다른 후보가 당선되면
오는 14일 도정 기본 현황을 보고하고,
15일 현안 추진 상황을 추가로 보고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당선자가 도정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도록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실·국·원별 별도 업무보고도
진행됩니다.
한편 충북도의회는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마지막 임시회의를 개최해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하고,
4년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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