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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환경연대, “지방선거 후보 대부분 환경의제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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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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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부분이
환경단체가 제안한
환경정책 의제를 수용했습니다.

충북환경연대는 오늘(4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의 환경정책 의제 9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후보,
자유한국당 박경국 후보가 모두 수용했고,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도
8개를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들은
"청주시장 후보 가운데
민주당 한범덕 후보, 정의당 정세영 후보,
무소속 김우택 후보는 청주시의 6개 정책 의제 모두를,
바른미래당 신언관 후보는
5개를 수용하는 등
자치단체장에 출마한 많은 후보들이 호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달 충북환경연대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과
탈핵 에너지전환을 위한 지역 에너지 정책 시행 등
9개 환경정책을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에게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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