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형제, 물놀이 도중 급류에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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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03 댓글0건본문
어제(2일) 낮 12시 45분 쯤
충주시 앙성면의 한 강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38살 A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생인 36살 B씨와 함께 물놀이를 온 A씨는
2인용 바나나 보트가 전복되면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19 구조대는
소방헬기와 28명의 인력을 투입해
이 일대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주시 앙성면의 한 강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38살 A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생인 36살 B씨와 함께 물놀이를 온 A씨는
2인용 바나나 보트가 전복되면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19 구조대는
소방헬기와 28명의 인력을 투입해
이 일대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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