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금강에서 다슬기 잡던 70대 숨진 채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6.04 댓글0건본문
오늘(4일) 오전 10시 쯤
영동군 호탄리 금강에서
78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어제(3일) 오후 7시 쯤
다슬기를 잡겠다며 나간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A씨가
급류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영동군 호탄리 금강에서
78살 A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어제(3일) 오후 7시 쯤
다슬기를 잡겠다며 나간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경찰은 A씨가
급류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