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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개별공시지가 5.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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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5.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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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의 토지 개별 공시지가가
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충북지역 개별공시지가 중에선
옥천지역의 토지 개별 공시지가가 7.3% 상승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증평군이 2.4%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충북지역 가장 비싼 토지는
청주시 북문로에 입주한 커피 전문점 건물로,
1㎡당 토지가격은
천 5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장 낮은 지가는
대청호 인근 숲인
청주시 문덕리 산42번지로,
1㎡당 토지가격은
199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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