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고성능 폭약 분실한 한화 직원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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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5.28 댓글0건본문
경찰이
고성능 폭약을 운반하다
부주의로 도로에 떨어뜨린
한화 용역업체직원 A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A씨 등 2명은
지난 18일 충주시 노은면의 한 도로에
20kg 고성능 폭약 1상자를 떨어뜨려
화약류 운반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폭약을 분실했는데도
반출대장에 이상이 없는 것처럼
서류를 맞춘 한화 관계자를 상대로
폭약의 수량을 고의로 조작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성능 폭약을 운반하다
부주의로 도로에 떨어뜨린
한화 용역업체직원 A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A씨 등 2명은
지난 18일 충주시 노은면의 한 도로에
20kg 고성능 폭약 1상자를 떨어뜨려
화약류 운반 위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폭약을 분실했는데도
반출대장에 이상이 없는 것처럼
서류를 맞춘 한화 관계자를 상대로
폭약의 수량을 고의로 조작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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