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권단체, “반인권적 혐오 조장 않는 선거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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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5.29 댓글0건본문
충북인권연대 등
도내 인권단체들로 구성된
‘지방선거 혐오 대응
평등한 충북만들기 시민선언’이
"반인권적인 혐오 표현과 선동이
선거 때마다 반복됐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이런 혐오 정치가 멈추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9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가 혐오를 확산하는 장으로 전락한다면
민주주의를 향한
우리 사회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이들은
"이번 선거 기간 동안
혐오를 조장하는
공보물과 현수막, 문자메시지 등을
적극 감시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관계 기관에 신고한 뒤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내 인권단체들로 구성된
‘지방선거 혐오 대응
평등한 충북만들기 시민선언’이
"반인권적인 혐오 표현과 선동이
선거 때마다 반복됐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이런 혐오 정치가 멈추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9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가 혐오를 확산하는 장으로 전락한다면
민주주의를 향한
우리 사회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이들은
"이번 선거 기간 동안
혐오를 조장하는
공보물과 현수막, 문자메시지 등을
적극 감시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관계 기관에 신고한 뒤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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