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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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5.29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후보가
심의보, 황신모 후보의
이른 바 보수 단일화에 대해
“실망스럽고, 억지스러운 모양새”라며
깎아내렸습니다.
김 후보는 또
“행복씨앗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원래부터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오는 학교” 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심의보, 황신모 후보의
이른 바 보수 단일화에 대해
“실망스럽고, 억지스러운 모양새”라며
깎아내렸습니다.
김 후보는 또
“행복씨앗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원래부터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이 오는 학교” 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정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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