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이색 후보들 ‘눈에 띄네’…8선 도전 이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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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5.27 댓글0건본문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 중
이색 후보들도 눈에 띄입니다.
선거 후보자 중 최다 출마 후보는
8선에 도전하는 이시종 도지사 후보입니다.
최고령 후보는
단양군의원 나선거구에 출마하는
77살 김영주 후보로,
그 역시 이번이 8번째 지방선거 도전입니다.
3선에 도전하는
정상혁 보은군수 후보도
김 후보와 같은
1941년생이지만
생일이 늦어
공식적으로는 76세입니다.
도내 최연소 후보는
청주시의원선거 '타선거구'에 출마하는
정의당 오영민 후보로
그는
1992년 11월생,
25살입니다.
청주시장에 출마한 정의당 정세영 후보는
부인은 청주시의원 선거에
딸 민희씨는 서울강남구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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