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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방선거 남성 출마자 13.7% ‘군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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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5.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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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충북지역 남성 후보 가운데
13.7%가
군 복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충북 지역 입후보자 411명 중 남성이 320명으로
이 가운데 44명,
13.7%가
군 복무를 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이시종 도지사 후보는
폐결핵을 앓아서,
한국당 남준영 제천시장 후보는
시력이 나빠서,
한국당 박세복 영동군수 후보는
왼쪽 손가락 절단 사고로
각각 군 입대를 면제 받았습니다.

선거별로는 시·군의원 후보가 27명으로 가장 많았고
시장·군수 후보 9명,
도의원 후보 7명,
도지사 후보 1명 순이었습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7명, 자유한국당 11명,
바른미래당 6명, 무소속 6명,
정의당 3명, 우리미래 1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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