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후보 40% 전과…김상문 보은군수 후보 ‘13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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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8.05.27 댓글0건본문
이번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충북 지역 후보들 가운데
10명 중 4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 선관위에 따르면
지사 후보 한 명 등
411명의 후보자 중
164명,
39.9%가 전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과 후보는
자유한국당이 59명으로 가장 많았고
더불어민주당 57명,
무소속 22명, 바른미래당 18명,
정의당 4명, 민중당 2명,
대한애국당 1명 각 한명이었습니다.
특히
무소속 김상문 보은군수 후보의 전과는 무려 13범에 달했습니다.
전과 7범인 후보도 1명,
전과 5범 4명,
전과 4범 6명.
전과 3범은 15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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