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박세복,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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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하 작성일2018.05.23 댓글0건본문
자유한국당 박세복 영동군수 예비후보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오늘(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동군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역량을 키우도록 돕겠다”며
“영·유아와 부모에게 통합 보육서비스를 지원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예비후보는
“이 센터에서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영·유아와 부모에게
통합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기관으로 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오늘(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동군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역량을 키우도록 돕겠다”며
“영·유아와 부모에게 통합 보육서비스를 지원하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박 예비후보는
“이 센터에서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영·유아와 부모에게
통합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기관으로 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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