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서 화물차, 어린이집 차량과 추돌...교사와 어린이 10여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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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5.24 댓글0건본문
오늘(24일) 오전 10시 20분쯤
청주시 오창읍 도로에서
56살 A 씨의 5t 화물차가
앞서가던 어린이집 통학용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어린이집 승합차에 타고 있던 교사 3명과
어린이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자들은
위중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떨어진 화물을 보고
급정거한 어린이집 차랴을
뒤따르던 화물차가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오창읍 도로에서
56살 A 씨의 5t 화물차가
앞서가던 어린이집 통학용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어린이집 승합차에 타고 있던 교사 3명과
어린이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자들은
위중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떨어진 화물을 보고
급정거한 어린이집 차랴을
뒤따르던 화물차가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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