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1기~ 6기까지 모두 야당 도지사...첫 여당 지사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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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8.05.22 댓글0건본문
민선 시대,
야당 소속 도지사만 배출해 온 충북이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집권 여당 도지사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북지역 유권자들은
민선 1기부터 6기까지
여섯 차례동안
야당 소속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현재 강력한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지사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첫 여당 도지사가 됩니다.
한편,
민선 7기 충북지사 후보는
이시종 현 지사와
자유한국당 박경국 후보,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 등
모두 3명입니다.
야당 소속 도지사만 배출해 온 충북이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집권 여당 도지사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충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북지역 유권자들은
민선 1기부터 6기까지
여섯 차례동안
야당 소속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현재 강력한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시종 지사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첫 여당 도지사가 됩니다.
한편,
민선 7기 충북지사 후보는
이시종 현 지사와
자유한국당 박경국 후보,
바른미래당 신용한 후보 등
모두 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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